포레스탈급 항공모함
![]() 포레스탈함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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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대형항공모함 |
함급명 | 포레스탈 |
운용자 | ![]() |
이전 함급 | 미드웨이급 항공모함 |
다음 함급 | 키티호크급 항공모함 |
특징 | |
배수량 | 65,000 톤(표준) 81,000 톤(만재) |
전장 | 1,092 ft (333 m) |
선폭 | 129 ft 4 in (39.42 m) |
추진 | 웨스팅하우스 스팀터빈, 8 스팀보일러, 4축; 260,000 shp |
속력 | 34 knots (63 km/h) |
승조원 | 4,378 |
무장 | 3 × 8 시스패로 발사대 3 × 20 mm 팰렁스 CIWS |
기타 정보 | 326 × 77 m 비행갑판 |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 航空母艦, 영어: forrestal-class aircraft carrier)은 1950년대 미국 해군의 디젤 항공모함이다. 포레스탈, 사라토가, 레인저, 인디펜던스의 4척이 건조되었다.
역사
재래식 추진인 포레스탈급은 세계최초이자 미국 해군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이다. 슈퍼캐리어라고 불린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만재배수량 65000톤인 미드웨이급 항공모함 보다 무려 25%나 커졌기 때문이다. 만재배수량이 75000톤이다.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이 65-75대, 에섹스급 항공모함이 50대의 함재기를 탑재한 반면에, 포레스탈급은 80-100대의 함재기를 탑재한다. 미드웨이급 보다 100 피트 길어졌고, 20피트 넓어졌다. 비행갑판이 넓어져서 매우 심한 악천후에서도 안전하게 비행 이착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취역당시, 역사상 최대의 비행갑판을 가진 항공모함이었다.
함재기
1990년대에 함재기 90대를 탑재했다.
- 24 x F-14 톰캣 전투기 (최대이륙중량 MTOW 32.8톤)
- 24 x F/A-18 호넷 전투기 (MTOW 23.54톤)
- 10 x A-6E 인트루더 공격기 (MTOW 27.39톤)
- 6 x EA-6B 프라울러 전자전기 (MTOW 27.9톤)
- 4 x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MTOW 23.39톤)
- 8 x S-3 바이킹 대잠전기 (MTOW 23.81톤)
- 6 x ES-3A 쉐도우 전자전기 (MTOW 23.81톤)
- 2 x C-2A 그레이하운드 수송기 (MTOW 24.65톤)
- 4 x SH-60F 시호크 대잠전 헬기
- 2 x HH-60 페이브호크 탐색구조 헬기
선박
기공 | 진수 | 취역 | 퇴역 |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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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포레스탈 (CV-59) | 1952 July | 1954 December | 1955 October | 1993 September | 인공 암초가 될 예정 |
USS 사라토가 (CV-60) | 1952 December. | 1955 October | 1956 April | 1994 August | 박물관으로 개조될 예정 |
USS 레인저 (CV-61) | 1954 August | 1956 September | 1957 August | 1993 July | On donation hold, awaiting disposal |
USS 인디펜던스 (CV-62) | 1955 July | 1958 June | 1959 January | 1998 September | 인공 암초가 될 예정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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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사라토가 (CV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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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레인저 (CV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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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인디펜던스 (CVA-62)